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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시피

편안하고 깔끔 담백 일본 가정식 : 명란 오차즈케🍵(feat. 밥이랑 레시피)

by 김찐찐2 2021. 10. 16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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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이웃님들🤗

 

오늘은 먹고 나면 뱃속이 편안하고 만들기도 간편한 일본 가정식을 해보려고 합니다~

'녹차'라는 뜻의 '오차'와 '담그다'라는 뜻의 '쓰케루'가 합쳐진 이름이라고 하네요.

 

사실 난이도가 아주 간단해서 별로 쓸것도 없어요ㅎㅎ

명란 오차즈케 시작해 볼까요~?ㅎㅎ

 

 


제 레시피는 2인 기준이고 1T는 15ml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.

 

명란

후리가케

녹차

참기름 1T


녹차를 먼저 우려주세요!

저는 티백 말고 녹차로 했어요

 

차가 우려지는 동안 흰쌀밥에 후리가케를 뿌려주세요~

저는 밥이랑 야채를 사용했는데요,

아주 고소하고 맛나더라구요!!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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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고 명란을 참기름 1T에 돌려가면서 구워주세요~!

노릇노릇하게 구워지면서 퍼지는 참기름 향과 명란의 짭조롬한 향이 벌써부터 침샘을 자극해요😋😋

 

 

https://coupa.ng/b8Vbyz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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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란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다음,

후리가케를 뿌린 밥 위에 올려주세요ㅎㅎ

그리고 녹차물을 밥 위에 뿌려주면 끝~!

 

 

 

 

 

만들기 간단하죠~?

오늘은 만들기 쉽지만 맛은 풍부한 명란 오차즈케를 만들어봤어요!

 

😋오늘 저녁으로 명란 오차즈케 어떠세요~?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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